육아

육아의 고충을 알게 되면서 어려움을 잘 견뎌내고 아이를 잘 키운 엄마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

섣부른 판단

때론 확실한 증거도 없으면서 남을 비난할 경우가 있다.
1년넘도록 밤11시면 들리는 쿵쿵 소리!

이사가서 잘 사세요

밤12시가 되면 울리는 쿵쿵소리
그들이 이사가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. 우리 동에 평화가 찾아왔다.
불평 한마디 안하고 참으며 산 1년! 우리 주민들 만세다~~